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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간의 리뷰

안산 슬라임카페 - 코코슬라임

by 빙카V 2020. 9. 16.

예전에 다녀온 #슬라임카페😆


분위기가 완젼 핑꾸핑꾸하다🌸


여긴 만들어져있는 슬라임들도 팔구
내가 직접 만들어볼수도 있다!!


직접만드는 슬라임 종류는 3가지 중 고를 수 있는데
만져보구 고를수 있다!!


내 선택은 풍선껌슬라임💜

기억은 잘 안나지만 버터슬라임과
하나는 뭐였더라...ㅎ

암튼
이런식으로 키트를 주신당ㅎㅎ


추가로 돈을 더 내면 파츠들도 담을 수 있당☺️

이렇게 빈 통을 파는데
통을 사면! 그 안을 꽉 채울때까지 파트들을 구입할 수 있다👍


식용색소와 향료는 무료로 이용가능해서
핑크,바이올렛을 넣고 향은 포도향을 찾다가 없어서 딸기향을 넣었는데

나중에 정리하다가 포도향 발견,,😭

뭔가 유튜브에서 봤던 것이랑 다르게 되게 어려웠지만 재밌구 신기한 경험이였던것 같다🖤



*코로나가 터지기 훠얼ㄹㄹㄹ씬 전에 갔다온 ㄹㅈㄷ뒷북 리뷰입니다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