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다녀온 #슬라임카페😆

분위기가 완젼 핑꾸핑꾸하다🌸

여긴 만들어져있는 슬라임들도 팔구
내가 직접 만들어볼수도 있다!!
직접만드는 슬라임 종류는 3가지 중 고를 수 있는데
만져보구 고를수 있다!!

내 선택은 풍선껌슬라임💜
기억은 잘 안나지만 버터슬라임과
하나는 뭐였더라...ㅎ
암튼
이런식으로 키트를 주신당ㅎㅎ

추가로 돈을 더 내면 파츠들도 담을 수 있당☺️

이렇게 빈 통을 파는데
통을 사면! 그 안을 꽉 채울때까지 파트들을 구입할 수 있다👍

식용색소와 향료는 무료로 이용가능해서
핑크,바이올렛을 넣고 향은 포도향을 찾다가 없어서 딸기향을 넣었는데
나중에 정리하다가 포도향 발견,,😭
뭔가 유튜브에서 봤던 것이랑 다르게 되게 어려웠지만 재밌구 신기한 경험이였던것 같다🖤
*코로나가 터지기 훠얼ㄹㄹㄹ씬 전에 갔다온 ㄹㅈㄷ뒷북 리뷰입니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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